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자료사진) 2026.1.6 © 뉴스1 황기선 기자
최근 피지컬 AI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왔던 자동차 관련 종목들이 18일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005380)는 전 거래일 대비 3만 7000원(5.29%) 내린 66만 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 우선주도 3.93% 내렸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15일 77만 45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현대차는 이날 하락 마감했다.
현대차는 피지컬 AI 기대에 이달 들어 꾸준히 상승세를 지속하며 지난달 말 53만 1000원에서 이달 14일 71만 2000원까지 34% 이상 오른 바 있다.
하지만 이날은 미국 국채 금리, 유가 급등 영향에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크게 위축되면서 주가도 하락 마감했다.
이외에도 기아(000270)(-3.27%), 에스엘(005850)(-9.87%). 현대모비스(012330)(-9.22%) 등이 하락 마감했다.
seungh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