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18일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 항운노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해양수산부 제공)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항만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항만 경쟁력의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황 장관은 18일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 항운노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은 1962년 항만, 항구 등에서 하역 및 운수 산업의 노동조합들이 모여 만든 노동조합 단체로. 현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이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 등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도 항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해 온 항만근로자들의 노고와 헌신을 격려하고, 항만 현장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황 장관은 "항만은 우리 경제와 수출입 물류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며, 그 중심에는 항만근로자 여러분이 있다"고 말했다.
김상식 항운노련 위원장은 "항만근로자의 고용안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정부와 항만근로자가 상호 신뢰 속에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경쟁력있는 항만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bsc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