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는 18일 수성팔현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장기 파크골프대회’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가 주최했으며, 행사에는 강정훈 iM뱅크 은행장과 이종익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iM뱅크는 이날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또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은행 CI가 새겨진 모자를 제공하며 행사 지원에 나섰다.
사진=iM뱅크
후원과 함께 iM뱅크는 현장 이동점포인 ‘iM무빙뱅크’도 운영했다. 어르신 고객들이 현장에서 금융 상담과 간단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해 금융 접근성을 높였다는 것이 은행측 설명이다.
지방 금융권에서는 최근 고령층 고객 비중 확대에 맞춰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와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금융 전환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강정훈 은행장은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고 소통할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위한 사회공헌과 생활밀착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