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는 삼성라이온즈 경기 초청 행사와 영화·OTT 이용권 제공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오는 30일 삼성 라이온즈 홈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 iM뱅크 스폰서데이’다.
사진=iM뱅크
우수 고객과 지역 소상공인 초청 행사도 별도로 마련했다. 경기 침체와 소비 둔화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이와 별도로 ‘삼성라이온즈 스윗박스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일부 경기 스위트박스 티켓을 추첨 제공하는 행사로, 앱 푸시 동의와 입출금 통장 잔액 유지 등 회차별 조건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LG 오브제컬렉션 가전과 추가 지원금,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최근 지방 금융권에서는 단순 금리·수수료 경쟁을 넘어 스포츠·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브랜드 마케팅이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프로야구 흥행 열기와 지역 연고 마케팅을 활용해 젊은 고객층과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iM뱅크는 신규 앱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티빙 최대 5개월 이용권과 CGV 영화 관람권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정훈 은행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일상과 맞닿은 생활밀착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을 넘어 스포츠·문화·엔터테인먼트 영역까지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