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제공)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트레이더스)이 다양한 직수입 상품을 할인하는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확대해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올 3월 처음으로 진행된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는 '트레이더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과 가격'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주일간 진행된 3월 행사 상품 합산 매출은 영업일수가 같았던 2주 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트레이더스는 이번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의 규모를 확대했다. 행사 기간은 18일부터 31일까지 2주로 늘렸고 행사 상품 수도 10여 종을 더해 총 43종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먹거리 상품으로 △중량 250g 안팎의 특대 아르헨티나산 손질 오징어와 △T 스탠다드 냉동딸기·애플망고 △T 스탠다드 코코넛 쉬림프 △스페인 카탈루냐 시유라나 지방 원산지 인증(DOP) 올리브오일 등을 선정했다.
패션·생활용품으로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말본 남성 반팔티셔츠 3종 △P&G 아이보리 비누 등이 대표적이다.
트레이더스는 해외 직소싱을 상품 혁신 핵심 축으로 삼고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매 분기 진행할 예정이다. 유통 단계를 축소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해외소싱 상품의 절반가량을 매년 신규 또는 리뉴얼 상품으로 교체하는 등 품질 관리도 강화했다.
박종환 이마트 해외소싱 담당은 "이마트 조직 내 70여 명의 해외소싱 전담 인력과 미국을 비롯한 세계 전역의 해외 사무소(중국·유럽·일본·베트남)을 통해 발굴한 우수한 글로벌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 1분기 트레이더스의 총매출은 1조 6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9.7% 신장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2.4% 늘어난 478억 원이다. 방문객 수는 지난해보다 3% 신장했다.
hypar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