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제공)/뉴스1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다.
이에 대신증권(003540)은 정해진 시간에만 최대 연 7%대 고금리 채권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다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레온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 달 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차에 걸쳐 한 달간 진행된다.
판매 시간은 오전 10시 30분~11시, 오후 3시 30분~4시로 하루 두 차례로 크레온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참여할 수 있다.
매수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되며, 앞서 지난 1월 진행한 온라인 채권 타임딜 첫 회차에서 오전·오후 물량을 10여분 만에 완판시킨 바 있다.
타임딜 판매 상품은 회사채와 금융채, 공사채 등으로 구성된다. 최대 연 7% 수준의 고금리와 3개월 이내 짧은 듀레이션을 바탕으로 투자자예탁금을 비롯한 유휴 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기회로 주목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지난 첫 번째 온라인 채권 타임딜에 대한 고객 반응이 긍정적이었던 만큼 이번 행사를 다시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다양한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시장 금리가 급등하며 채권 투자의 매력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날 장중 3.8%대를 넘어섰고, 10년물 금리도 4.2%대로 2023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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