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X 2026 현대무벡스 전시회 부스(현대그룹 제공)
현대무벡스(319400)는 환경·안전보건·품질·부패방지·규범준수 등 5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을 모두 갱신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증 범위는 △스마트 물류 △스크린도어(PSD) △IT서비스 등 모든 사업 부문의 개발·설계·제조·시공·유지보수 등 전 과정이다.
지속적인 경영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유지심사를 통과했다.
현대무벡스는 2017년 환경·품질을 시작으로 2020년 안전보건, 2024년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 인증을 획득했다.
심사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를 지속 보완하는 동시에 사업·업무 전반에 시스템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환경·품질 인증은 RE100 추진 등 친환경 경영과 무결성 생산 체계를 중심으로 9년간 세 번째 갱신을 달성했다. 여기에 지난 12일 국제철도산업표준(IRIS) 인증까지 신규로 취득했다.
이로써 현대무벡스는 5대 경영시스템과 IRIS를 비롯해 2024년 ISO 인증을 획득한 '정보보안 경영시스템'까지 총 7건의 글로벌 표준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현대무벡스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시스템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인건비 부담과 로보틱스 시장 확대에 따라 현대무벡스의 물류 자동화 사업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수출액은 2364억원으로 2023년 대비 612%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산업 디자인&로보틱스 부문 본상을 받기도 했다.
현대무벡스는 "이번 ISO 유지가 급변하는 사업 환경 속에서도 국제표준의 엄격한 기준을 지속 적용해 온 경영 기조의 성과"라며 "앞으로 물류 설루션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며 고객에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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