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인 한성자동차는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 정비 분야 신입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차량 점검 및 정비를 담당하는 '일반 정비 테크니션' 부문 △고객 상담 및 서비스 입고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문 등에서 진행된다. 총 80여 명 규모다.
오는 23일까지 한성자동차 채용 사이트를 통해 서류 접수가 진행된다. 2027년 상반기 졸업예정자 및 자동차 관련학과 기졸업자, 자동차 정비 및 고객 응대 분야에 관심 있는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입사자는 한성자동차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게 된다.
신입 테크니션과 서비스 어드바이저는 성동서비스센터에 위치한 한성자동차 AS아카데미에서 약 1개월 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정비의 기본 역량과 서비스 프로세스를 익힌다.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전환에 맞춰 서비스센터 확충 등 선제적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성장 기회를 통해 최고의 실력을 갖춘 테크니션을 육성하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한성자동차 매출은 2조 7738억 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손실은 546억 원으로, 2024년보다 적자 폭은 줄었다.
hwsh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