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자동차 사후관리서비스(AS) 분야 신입사원 공개채용 포스터(자료사진. 한성자동차 제공). 2026.5.19.
한성자동차는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자동차 사후관리서비스(AS) 분야에서 신입 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차량 점검 및 정비를 담당하는 '일반 정비 테크니션'과 고객 상담 및 서비스 입고를 지원하는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문에서 총 80여 명을 모집한다.
2027년 상반기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 자동차 정비 및 고객 응대 분야에 관심 있는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오는 23일까지 한성차 채용 사이트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입사자는 서울 성동서비스센터에서 열리는 약 1개월간의 한성자동차 AS 전문 교육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정비 기본 역량과 서비스 프로세스를 습득하게 된다.
올해 공채는 지난해(50명) 대비 30여명 정도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 2년 연속 AS 분야에서 대규모 공채를 진행해 일선 고객 서비스를 담당할 인재를 충원, 고객이 경험하는 서비스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4월부터 새로운 판매 시스템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RoF)를 도입했다. 딜러사를 통한 간접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가격 정찰제를 골자로 한 직접 판매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딜러사의 AS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
김마르코 한성차 대표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우수 인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성장 기회를 제공해 최고의 실력을 갖춘 테크니션을 육성하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