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레고 에디션 FIFA 월드컵 공식 트로피’, ‘레고 에디션 리오넬 메시 - 축구 하이라이트’, ‘레고 에디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레전드 플레이어’, ‘레고 에디션 축구공’. (레고코리아 제공)
이번 신제품은 ‘FIFA 월드컵 공식 트로피’부터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 4인과의 협업 제품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선수 협업 제품들은 각 선수의 이름과 유니폼 등 상징적인 요소를 정교하게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레고 에디션 FIFA 월드컵 공식 트로피’는 ‘2026 FIFA 월드컵’과의 공식 협업을 통해 총 2842개의 브릭으로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트로피를 1대1 사이즈로 구현했다. 두 명의 선수가 지구를 떠받치고 있는 트로피 고유의 디자인을 충실히 재현했으며, 1974년부터 역대 모든 월드컵 우승팀이 새겨진 트로피 하단 장식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선수 협업 제품으로는 4명의 선수가 골을 넣는 장면을 전시용 세트로 표현한 ‘레고 에디션 축구 하이라이트’ 4종을 선보였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제품은 국가대표 팀을 상징하는 색상과 이니셜, 등번호 등 각 선수를 대표하는 요소를 세밀하게 담아냈다. 특히 레고 제품 최초로 축구 유니폼을 입은 선수 미니피겨가 각각 포함됐다.
또한 역동적인 포즈 연출이 가능한 ‘레고 에디션 레전드 플레이어’ 제품 2종도 함께 출시됐다. ‘리오넬 메시 - 레전드 플레이어’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레전드 플레이어’는 각 선수의 조립식 피겨를 승리 세리머니와 인상적인 경기 순간 등 두 가지 자세로 전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시의 시그니처 승리 포즈를 재현한 벽걸이 장식용 제품인 ‘레고 에디션 리오넬 메시-승리의 순간’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메시의 등번호 ‘10’과 줄무늬 유니폼, 경기장의 하늘과 잔디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내달 1일 정식 출시된다.
이와 함께 실제 5호 축구공과 동일한 크기의 ‘레고 에디션 축구공’을 비롯해 ‘레고 에디션 FIFA 월드컵 2026 공식 엠블럼’, ‘레고 에디션 2026년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등 축구 축제 시즌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축구 팬들이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를 더욱 생생하게 즐기고, 승리의 순간도 함께 기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