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디카, 호르몬 변화로 인한 손상모발 위한 에어 터치 라인 출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19일, 오후 03:5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아벤디카(AVENDICA)는 3040 여성의 생애주기별 호르몬 변동과 모발 세포 및 큐티클의 생물학적 변화를 데이터로 분석해 ‘에어 터치(AIR TOUCH)’ 라인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벤디카는 단순한 손상이 아닌 모발 지지력 약화로 인한 인상 변화에 주목했다. 브랜드는 호르몬 불균형이 모낭 유제포와 모발 내 단백질 결합력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연구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설계했다.

특히 샴푸 이후 단

계인 ‘애프터 샴푸(after shampoo)’ 케어에 집중했다. 샴푸가 두피와 모발을 깨끗하게 하는 과정이라면, 그 이후 단계는 수분과 영양, 보호를 더해 머릿결의 인상을 완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가늘고 쉽게 처지는 모발일수록 샴푸 후 케어가 볼륨과 윤기, 부스스함, 손상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에어 터치 라인은 ‘바르면 떡지고, 안 바르면 푸석한’ 가는 모발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무겁지 않은 사용감과 정돈된 윤기, 가벼운 볼륨의 균형에 집중했다. 대표 제품인 ‘아벤디카 에어 터치 실키 오일 세럼’을 포함한 라인업에는 저령버섯, 히알루론산, 사카라이드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필름(Bio-Film) 기술이 적용됐다. 기존 오일 코팅과 달리 모발을 가볍고 유연하게 보호해 부스스함과 건조함, 습한 날씨에 엉킴 현상을 케어하며 볼륨이 쉽게 처지지 않도록 돕는다.

아벤디카 관계자는 “여성 생애주기에 따른 불가피한 생물학적 변화 속에서도 모발 구조에 맞는 정교한 케어를 더하면 개인의 인상과 분위기가 극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며 “아벤디카는 30~40대 여성의 입체적인 모발 고민을 데이터 기반 과학적 시각으로 연구해 가장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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