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파업 D-2' 한발 물러선 삼성 노조…핵심 쟁점 아직 이견

경제

뉴스1,

2026년 5월 19일, 오후 04:13

삼성전자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여명구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왼쪽부터),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총파업 예고 시한을 이틀 앞둔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최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19 © 뉴스1 오대일 기자

삼성전자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여명구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왼쪽)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총파업 예고 시한을 이틀 앞둔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최종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5.19 © 뉴스1 오대일 기자

삼성전자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여명구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이 노조의 총파업 예고 시한을 이틀 앞둔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최종 회의 도중 잠시 회의장을 빠져나와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19 © 뉴스1 오대일 기자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총파업 예고 시한을 이틀 앞둔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최종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5.19 © 뉴스1 오대일 기자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 시한을 이틀 앞둔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2일차 오후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19 © 뉴스1 오대일 기자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 시한을 이틀 앞둔 19일 2차 사후조정 2일차 회의가 진행 중인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실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공동취재) 2026.5.19 © 뉴스1 오대일 기자

삼성전자 노사의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노조 측이 성과급 재협상에서 일부 양보하면서 합의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아직 이견이 남아 있어 협상이 길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박 위원장은 오늘 오후 한두 가지 쟁점이 좁혀지지 않고 있지만 노사가 양보한다면 합의 가능성도 일부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노조가 양보하는 상황이냐'라는 취재진 질문에 "좀 양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하면서도 "한, 두 가지는 안 좁혀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박 위원장은 점심 휴게시간 중 기자들과 만나선 "아직은 아니지만 저녁에는 (조정안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노사 간 견해차에 대해 "조금 (좁혀졌다)"고 평가한 뒤 일부 진전이 있었음을 내비쳤다.

노사 양측은 현재 성과급 제도화와 상한선 폐지 등을 두고 여전히 견해차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중노위는 오후 중 양측에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후조정은 오늘 오후 7시 종료 예정이지만, 핵심 쟁점 조율을 위해 논의가 길어질 경우 총파업 전날인 내일까지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총파업 예고 시한을 이틀 앞둔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2일차 오후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19 © 뉴스1 오대일 기자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총파업 예고 시한을 이틀 앞둔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2일차 오후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19 © 뉴스1 오대일 기자

삼성전자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여명구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이 노조의 총파업 예고 시한을 이틀 앞둔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최종 회의 도중 잠시 회의장을 빠져나와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19 © 뉴스1 오대일 기자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 시한을 이틀 앞둔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2일차 오후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19 © 뉴스1 오대일 기자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2차 사후조정 회의에 돌입한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걸린 삼성그룹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2026.5.18 © 뉴스1 최지환 기자


choipi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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