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본사가 있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사진=뉴스1)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총 25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총 2조25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만기)별로는 2년물 1500억원 모집에 1조170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5년물 500억원 모집에는 7500억원, 10년물 500억원 모집에는 3300억원의 자금이 각각 몰렸다.
LG전자는 개별 민평금리 대비 -30bp~+30bp의 희망금리밴드를 제시했다. 수요예측 결과 2년물은 -9bp에 1700억원, 5년물은 -10bp에 900억원, 10년물은 -30bp에 500억원을 채웠다.
회사는 당초 2500억원 규모 발행을 계획했으나 수요예측 흥행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발행일은 오는 28일이다. 대표 주관은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iM증권이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