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슈퍼는 저당·무가당·제로 상품군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해당 상품군 매출은 최근 4년 연속 20% 이상 성장했으며, 올해 4월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시장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출시한 ‘맛있는 아이스 미숫가루 오리지널·블랙’은 출시 2주 만에 1만개가 판매됐으며, 같은 기간 미숫가루·선식 상품군 매출은 54.6% 증가했다.
신제품은 저당과 고단백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일부 제품은 40g 기준 당류를 1g 이하로 낮추고 식물성 단백질 함량을 높여 식사 대용이나 운동 후 단백질 보충용 수요까지 겨냥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6월 2일까지 행사 상품 2개 구매 시 5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양혜원 롯데마트·슈퍼 곡물계란팀 상품기획자(MD)는 “건강 식문화 확산에 따라 미숫가루와 선식 시장도 기능성과 영양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건강 곡물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