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5000만원 기부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20일, 오전 08:18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면세점이 어린이 재활치료 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다.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의료 인프라 확충과 환아 치료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9일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사진 좌측 첫 번째)와 강유진 하남 보바스병원장(좌측 두 번째),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좌측 세 번째)이 기부금 전달식이 끝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면세점)
20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9일 열린 전달식에는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과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면세점은 어린이 재활치료 인프라 필요성에 공감해 2019년부터 보바스병원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어린이 재활치료 지원과 어린이날 선물 후원 등을 포함해 총 6100만원 규모 후원을 진행했다.

올해 기부금은 어린이 환아 치료 환경 개선과 전문 재활장비 확충, 센터 운영 기반 강화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별도로 임직원 참여형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간식·음료 등 물품 후원도 이어간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어린이 환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최근 장애인 운동선수단 고용 확대 등 스포츠 ESG 활동을 포함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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