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레스토랑쇼 전시부스.(휴롬 제공)
휴롬이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시장 공략을 위해 북미 최대 규모의 외식 전시회에서 상업용 착즙기를 선보이며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휴롬은 글로벌 B2B 시장 공략을 위해 북미 최대 규모의 B2B 전시회인 '2026 미국 시카고 레스토랑쇼(National Restaurant Association Show)'에 참가해 상업용 착즙기를 대거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휴롬은 프로 스포츠 선수 전문 셰프인 아나 마차도(Ana Machado)를 초빙해 상업용 착즙기 시연을 진행했다.
휴롬의 상업용 착즙기 'CE50'과 'CP50'은 50년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을 통해 미국 내 건강 트렌드 확산과 콜드프레스(Cold Pressed) 주스 시장 성장에 본격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B2B 시장 진출을 통해 비즈니스 공간을 위한 최적의 착즙 설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건강한 콜드프레스 주스 문화를 전 세계에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롬은 글로벌 B2B 영토 확장의 일환으로 지난달 중국 최대 규모의 호텔·외식·주방산업 박람회인 '2026 호텔렉스'(HOTELEX)에도 참가해 상업용 착즙기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중국 현지 소비 트렌드에 맞춘 착즙 레시피와 메뉴 솔루션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발판 삼아 웰빙 바람이 불고 있는 중국 내 프리미엄 주스 시장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smk503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