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와 삼성전자 노사 리스크 등 영향으로 하락한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5.20 © 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
코스피가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인 가운데 경기 방어주들이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텔레콤(017670)은 전일 대비 400원(0.41%) 오른 9만 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 엘지헬로비전(037560)(1.42%), 텔코웨어(078000)(3.32%) 등 대표적인 방어주로 꼽히는 통신·인프라주가 상승했다.
사료주인 우성(006980)(3.32%), 담배 회사인KT&G(033780)(0.56%), 교육주인 대교(019680)(0.25%) 등 필수 소비재 관련 종목들도 상승했다.
대형 주도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하락한 전날에 이어 이날도 방어주가 버티며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KRX 지수 중 보험·은행 관련 지수만 0.64%, 0.23% 상승 마감했다.
seungh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