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열린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APEC Startup Alliance)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ASTAA는 APEC 회원국 간 창업 생태계 연결과 협력 확대를 위해 출범한 협력체다. 지난해 열린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한국 주도로 채택된 ‘제주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ASTAA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을 포함한 회원국 창업가 협회와 정부기관, VC, AC, 스타트업 등 약 400개 기관 및 민간 이해관계자가 참여한다.
협력체는 회원국 간 혁신 정책과 창업 생태계 정보를 공유하고 민간 네트워크 참여자 간 공동 프로젝트 발굴과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국제 행사와 연계해 협력 사례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국 간 교류 확대도 추진한다.
ASTAA는 회원국 합의에 따라 △회원국 창업 생태계 관계자 간 네트워크 구축 △정기 포럼 개최 △창업 생태계 정보 공유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출범식과 함께 열린 제1차 ASTAA 포럼에서는 태국 스타트업 협회와 인도네시아 여성 CEO 등 다양한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회원국 간 협력 방향과 운영 비전을 논의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로 연결된 회원국 창업생태계에서 시작된 혁신이 더 큰 협력과 공동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