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수원=황영민 기자]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20일 오후 10시45분께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교섭 관련 브리핑에서 “현행 삼성전자 (성과급) 제도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었다”며 “회사에서 1년간 적자 사업부에 대한 배분 방식을 유예해줘 합의를 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오른쪽)과 여명구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피플팀장이 20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교섭 브리핑에서 잠정합의안 서명 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황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