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을 확장하는 노력도 지속해 오고 있다. 좋은느낌은 11년째 가격을 동결해 운영해 ‘순수 중형·대형·수퍼롱 오버나이트’, ‘코텍스 오버나이트’ 등 4종의 중저가 생리대를 운영해 오고 있다. 더마 생리대 ‘센서티브스킨’, 여름철을 겨냥한 ‘썸머에디션’, ‘순면프레쉬’ 등 월경 경험과 시즌을 반영한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생리대 부착 교육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종이포장에 점자를 적용한 제품도 공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위생용품이 낯설었던 1971년부터 대한민국에 현대적 생리대를 대중화시키며 월경 중에도 신체적 자유로움을 확보하고, 월경에 대한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기여해 왔다. 더불어, 좋은느낌과 화이트 브랜드로 세계적 경쟁력을 지속하면서도, 건강한 월경 경험에 기여하기 위해 1972년부터 월경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여성 웰니스앱 달다방을 통해 월경을 비롯한 여성 건강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좋은느낌 담당자는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과 함께,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처음위생팬티’ 교구 지원, 점자 생리대 공급 등 모든 여성이 건강하게 월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일상과 돌봄에 기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좋은느낌은 브랜드의 보편적 월경권 확보 노력을 대표하는 키워드인 ‘꾸준함’을 접목한 참여형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으며, ‘나’를 위해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해온 습관을 공유하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월경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