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칼집 닭가슴살 6종 출시…소스형 제품군 확대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22일, 오전 09:51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하림이 칼집을 낸 닭가슴살에 소스를 입힌 신제품을 출시하고 닭가슴살 제품군을 확대한다.

하림(136480)은 신제품 칼집 닭가슴살 6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제품은 철판볶음맛, 간장찜닭맛, 사천짜장맛, 고추짬뽕맛, 마라탕맛, 깐풍기맛으로 구성됐다.

칼집 닭가슴살은 국내산 닭가슴살 표면에 칼집을 내 소스가 고르게 배도록 만든 제품이다. 하림은 칼집을 낸 뒤 12시간 냉장 숙성 과정을 거쳐 식감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외식 메뉴의 맛을 반영한 소스를 적용했다. 철판볶음맛은 불향을, 간장찜닭맛은 간장 기반의 감칠맛을 강조했다. 사천짜장맛, 고추짬뽕맛, 마라탕맛, 깐풍기맛은 중화요리 풍미를 닭가슴살 제품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1개당 중량은 100g이며 단백질은 20g 들어 있다. 냉동 제품으로 해동한 뒤 포장지를 살짝 뜯고 전자레인지에 30~40초 데우면 먹을 수 있다.

신제품은 하림 공식 온라인몰 하림몰과 하림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칼집 닭가슴살은 겉면에만 소스가 발려 속까지 맛있게 먹기 힘들었던 기존 소스형 닭가슴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표면에 칼집을 내는 공법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칼집 사이로 소스가 깊게 스며들어 마지막 한입까지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즐겁게 식단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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