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14년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항균물품 지원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22일, 오전 10:04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20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항균물품 ‘호호상자 KIT’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 돕기 사랑실천을 14년째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향균키트 ‘호호상자’ 800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14명이 직접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 과정에 필요한 항균물품을 직접 포장하고 손카드를 작성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다.

호호상자는 감염 위험이 높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항균 키트다. 키트에는 멸균장갑, 손소독제, 항균스프레이, 항균물티슈, 손세정제, KF94 마스크 등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위생, 항균 물품이 담겼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14년째 이어온 호호상자 제작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의 진심 어린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2013년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헌혈증 기증과 기부 활동 등 다양한 치료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생명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사회공헌 철학 아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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