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제공
NH농협생명은 소속 직원 5명이 올해 정보시스템 감리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으로 농협생명의 정보시스템 감리원 자격증 보유 인력은 지난 2021년 이후 총 13명으로 늘었다.
정보시스템 감리는 IT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요구사항과 설계, 개발, 테스트 등 주요 단계별 산출물과 수행 절차를 점검하는 활동이다. 금융권에서는 규제 준수와 시스템 안정성 확보를 위한 핵심 절차로 꼽힌다.
농협생명은 자체 내부 감리 체계를 운영하며 금융당국 규제와 가이드라인에 맞춘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요구사항 변경 추적과 리스크 사전 식별, 품질 기준 검증, 일정 지연 및 비용 증가 요인 최소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손남태 NH농협생명 IT지원본부장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IT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사전 품질 관리와 리스크 통제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내부 감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권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따라 IT 시스템 품질과 안정성을 점검하는 정보시스템 감리 전문 인력 확보를 확대하는 추세다.
jcppar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