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하나로마트 입점…농어촌·읍면 상권 넓힌다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22일, 오후 04:10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농협 하나로마트 매장에 입점한다. 상업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및 읍·면 지역으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김기호 아성다이소 대표이사(왼쪽에서 일곱 번째)와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등 아성다이소와 농협경제지주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전략적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경제지주와 상호협력을 통한 사업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성다이소는 전국 22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농축협 식품 기반의 하나로마트에 다이소가 입점한다. 상대적으로 상업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및 읍·면에 입점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앞으로 다이소 매장 입점을 통한 사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신상품 개발, 금융 협업 등 유통과 금융 간 시너지 확대, 정례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이소 매장이 더 다양한 지역 상권에서 고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농협경제지주와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다양한 매장과 상품, 서비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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