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동나이성 연짝공단에 위치한 롯데글로벌로지스의‘동나이 콜드체인 센터.(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나이 콜드체인 센터는 부지 5만 5553㎡(1만 6804평)에 2만 6167㎡(7916평) 규모다. 첨단 물류 기술을 적용해 신선식품부터 고부가가치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군 보관·유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 베트남 남부 교통 요지인 동나이성에 입지해 내륙과 해외 수출입 운송에 유리하다. 동나이 콜드체인 센터는 수출입, 보관, 수배송 등 원스톱 토탈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3월에는 베트남 최대 농·축산물 유통 기업 떤롱그룹과 베트남 현지 물류 사업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베트남 콜드체인 공급망 고도화, 현지 시스템·인프라 확보, 신사업 발굴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한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008년 베트남 첫 진출 이래 현재 하노이, 호치민, 롱안 총 3개의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동나이 콜드체인 센터를 중심으로 베트남 전역에 물류 영토를 확대해 베트남 물류 시장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