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럭셔리의 미래 한눈에…'엑설런스 라운지 2026' 개막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22일, 오후 05:43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BMW코리아의 프리미엄 고객 행사인 ‘BMW 엑설런스 라운지 2026’이 막을 올렸다. 럭셔리 클래스 모델의 진화 방향을 보여주는 동시에 현대미술과 강연, 공연, 시승 프로그램을 결합해 BMW만의 고급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선보인다.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 전시된 BMW i7 (사진=BMW 코리아)
22일 BMW코리아는 오는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BMW 엑설런스 라운지 2026’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 시작된 엑설런스 라운지는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과 럭셔리 클래스 모델 출고 대기 고객, 잠재 고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리미엄 고객 행사다.

올해 8회째를 맞은 BMW 엑설런스 라운지는 ‘진보(Progression)’를 주제로 꾸려졌다. BMW는 이번 행사를 통해 럭셔리 클래스 모델의 진화 방향과 브랜드가 지향하는 미래 가치를 제시한다.

특히 올해는 현대미술 거장 이강소 작가와 협업해 럭셔리 카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BMW i7과 M850i xDrive 그란 쿠페가 이강소 작가의 작품과 함께 전시됐다.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 전시된 2026 BMW 콘셉트 스피드탑 (사진=BMW 코리아)
아울러 2026 스피드탑의 콘셉트 모델인 2026 BMW 콘셉트 스피드탑도 공개해 BMW의 럭셔리 클래스가 앞으로 나아갈 디자인과 브랜드 방향성을 강조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전문가 초청 강연에는 빅데이터 분석가 겸 작가 송길영, 정치학 박사 김지윤, 음악감독 김문정, 인문학 작가 겸 방송인 조승연, 전 프로바둑 기사 이세돌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과 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차량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석 고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클래스 모델 시승 프로그램과 피아니스트 이하영의 특별 콘서트도 마련됐다.

한편 BMW코리아는 7시리즈, 8시리즈, X7, XM 레이블 등 플래그십 모델 라인업을 럭셔리 클래스로 구분하고 있다. 해당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멤버십 프로그램인 ‘BMW 엑설런스 클럽’ 혜택을 제공한다.

BMW 엑설런스 클럽은 여행, 미식, 예술, 골프, 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브랜드 행사 우선 초청 혜택과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입장권 혜택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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