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매장부터 여름맞이 상품"…유통업계 주말 쇼핑 대전

경제

뉴스1,

2026년 5월 23일, 오전 07:40

롯데백화점 인천점 1층 바샤커피 매장 전경(롯데백화점 제공)

유통업계가 이번 주말을 맞아 업계 최초 매장 오픈부터 초여름 먹거리 특가까지 다양한 쇼핑 행사를 마련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1층에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 국내 4호점이자 서울 외 지역 첫 정규 매장을 오픈했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24일까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드립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잠실 롯데월드몰은 31일까지 드라마 연계 전통주 등을 선보이는 '모자무싸' 팝업을,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은 28일까지 '세터', '오아이씨' 등이 참여하는 '키네틱 창고 대개방' 여름 의류 행사를 연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5층 팝업 행사장에서 백화점업계 최초로 '포터리 우먼' 단독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여성복 라인인 시어 셔츠, 코튼 배럴 팬츠 등을 전 품목 10% 할인가에 판매하며, 구매 금액별 최대 8만 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22일부터 24일까지 전 점포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은 와인 복합 매장 '와인웍스'에서 와인 페어를 열고 '리델' 명품 와인잔을 최대 20% 할인한다. 더현대 서울은 프라다 뷰티 신제품 출시 팝업을 열어 구매 금액별 핑크 파우치 등을 증정하며, 판교점은 '쿨쿨 슬립 위크'를 통해 여름 냉감 패드 등 침구류를 최대 30% 할인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포터리 우먼 팝업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롯데마트와 슈퍼는 27일까지 초여름 맞이 먹거리 행사를 전개한다. 국산 수박 전 품목을 5000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마블나인 한우 등심'을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하며, 냉면과 아이스티 등을 '1+1'으로 판매한다. 롯데슈퍼는 초당 옥수수를 개당 1490원에 내놓고 비빔면 1+1 행사 등을 병행한다.

홈플러스는 27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열고 연휴 장보기 수요를 겨냥한다. 신선한 '서해안 꽃게'를 멤버십 회원 대상 반값에 판매하며, '미국산 백색 신선란(30구)'은 5990원에 한정 수량 제공한다. 초여름 나들이용 컴포트핏 샌들은 4990원에 기획했고 패션 모자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롯데온은 24일까지 롯데 계열사 혜택을 모은 '엘타운(L.TOWN) 슈퍼위크'를 진행한다. 여름 시즌 수요에 맞춰 7~8월 극성수기 예약이 가능한 '롯데호텔 제주 패키지'를 비롯해 롯데칠성, 롯데웰푸드 등의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매일 오전 11시 한정 수량 특가 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 2000점을 추가 적립할 수 있다.

(롯데온 제공)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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