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 제품 사진.(매일유업 제공)
식품업계가 음식을 즐기면서도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카페인과 나트륨 등을 줄인 건강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수요 공략에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267980)의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룰스는 무카페인 액상음료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을 선보였다. 최근 디카페인 수요가 늘었음에도 소량의 카페인에도 민감한 소비자를 위해 선보인 무카페인 제품이다.
오르조(Orzo)는 이탈리아어로 보리를 뜻하며 카페인 없는 커피대체 음료를 부르는 명칭으로 알려져 있다. 신제품은 엄선한 유럽산 보리와 치커리, 호밀, 맥아 등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고 다크 로스팅 노하우를 사용해 고소하면서 깔끔한 풍미와 바디감을 구현했다.
건강을 생각해 100㎉당 6g 이상의 풍부한 식이섬유를 담았고, 350mL 제품 기준 열량 15㎉, 당류 0.7g 함유해 가벼운 식단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다. 무카페인이어서 임산부와 청소년도 마실 수 있다.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액티브 제품 사진.(동원F&B 제공)
동원F&B(049770)는 식이섬유를 강화한 기능성 발효유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액티브'를 이달 20일 선보였다. 누적 판매량 10억 개를 돌파한 스테디셀러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의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식이섬유 섭취를 극대화하기 위해 하루 섭취 권장량(25g) 삼분의 일 수준인 9g을 담았다. 당류 함량은 유산균 함량이 높은 농후발효유의 평균인 8.8g보다 30% 이상 낮췄고 지방도 없다.
멀티바이오틱스 설계로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락토프리 공법으로 유당을 완전히 제거해 유당불내증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다. 제품은 딸기맛과 베리믹스맛 2종으로 중량은 210mL로 구성됐다.
플랜튜드 신메뉴 4종 제품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
풀무원(017810)의 푸드 서비스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를 통해 서리태 콩국수·참나물 두부가라아게 메밀면·산들 마라향 비빔면과 튀긴 전병·여름향기 비빔밥 등 4종을 내놨다.
모두 순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청량감과 산뜻한 풍미를 살렸다. 콩국수는 특등급 국산 서리태 콩물로 만들었고, 메밀면은 참나물, 오이, 양파, 로메인 등 신선한 채소를 담았다.
전병은 양배추, 오이, 배, 양파에 감칠맛을 더한 마라 소스를 곁들여 비빔면과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비빔밥은 미나리, 백년초묵, 자색고구마로 색을 낸 두부 크럼블을 곁들여 색감과 풍미를 살렸다.
내사랑 유자C 스파클링 제품 사진.(웅진식품 제공)
웅진식품(011350)은 비타민 함량을 늘리고 청량한 탄산감을 더한 유자 음료 '내사랑 유자C 스파클링'을 출시했다. 2003년 처음 출시된 내사랑 유자C를 여름철에 어울리는 메뉴로 재탄생시켰다.
국내산 유자 과즙을 사용해 산뜻하고 향긋한 맛을 살렸으며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소로 꼽히는 비타민C의 하루 권장량 100㎎을 함유했다. 제거 슈거·제로 칼로리 제품이어서 섭취에 부담도 덜 하다. 용량은 350mL다.
ausur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