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뜨거워진 여름 스포츠…러닝·스윔웨어 신상품 눈길

경제

뉴스1,

2026년 5월 23일, 오전 08:10

리복X오스트리야 협업 컬렉션(LF 제공)

여름이 다가오면서 운동 수요가 늘어나자 패션업계가 스포츠웨어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러닝과 수영 등 여름 스포츠를 겨냥한 신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F(093050)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18일 몬트리올 기반 하이 퍼포먼스 기어웨어 브랜드 '오스트리야'(OSTRYA)와 함께한 러닝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Make Your Move. Run'을 슬로건으로 러닝을 단순한 운동이 아닌 스타일과 라이프스타일이 연결되는 움직임으로 해석했다. 절제된 컬러와 기능성을 기반으로 도심과 자연을 넘나드는 러닝 스타일을 제안한다.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퓨어(푸마 제공)

푸마는 이번주 데일리 트레이닝 러닝화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퓨어'를 출시했다. 레이싱화 특유의 빠른 주행감과 반발력을 데일리 러닝에 맞게 재해석한 모델로, 플레이트 없이도 높은 반발력을 구현해 템포런·인터벌 트레이닝 등 스피드 러닝부터 장거리 러닝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도록 설계됐다.

사이즈 270 기준 220g로 경량화했고 나이트로폼 미드솔로 부드러운 체중 이동을 도와 러닝 중 발생하는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으로 전환한다.

또한 패딩 처리로 안정성을 높인 힐컵 구조는 다양한 페이스 속에서도 발목 흔들림을 최소화하며 '푸마그립' 아웃솔을 적용해 다양한 지면 환경에서 뛰어난 접지력을 선사한다.

(안다르 제공)

안다르는 서핑, 스노클링 등 고강도 워터 레저 활동 수요를 고려해 래쉬가드 제품군을 한층 확대해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풀앤비치 집업 래쉬가드'는 바닷물과 수영장의 염소 성분에도 강한 고밀도 원단을 적용해 변색과 손상을 최소화했고 탁월한 속건 기능으로 물에 젖어도 빠르게 건조돼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수영복 라인업 역시 체형과 취향,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스타일 다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본 스타일 비키니 제품군과 함께 원피스 수영복 라인업도 함께 선보였다.

(배럴 제공)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267790)은 차세대 워터웨어로 메쉬 소재를 활용한 래쉬가드인 '메쉬가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최근 패션 및 스포츠웨어 업계 전반에서 통기성과 경량성을 갖춘 메쉬 소재가 핵심 트렌드로 부상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자외선 차단과 체온 유지 등 워터웨어 본연의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기존 래쉬가드 대비 통기성과 경량성을 강화해 물 밖에서도 더욱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폴리에스터 원사 비중을 높여 빠르게 건조돼 몸에 달라붙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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