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몰, 29일부터 서프라이스위크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25일, 오전 09:56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롯데아울렛과 롯데몰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0일간 할인 행사 서프라이스위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전국 롯데아울렛과 롯데몰 광교·수지·은평·군산·진주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롯데아울렛이 상·하반기 두 차례 여는 대형 할인 행사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바캉스 상품과 시즌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럭셔리, 컨템포러리, 스포츠, 키즈, 라이프스타일 등 전 상품군에서 아울렛 판매가에 최대 3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스포츠 브랜드와 DKNY, 띠어리, 템퍼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여름 상품 특가전도 열린다. 래시가드, 수영복 등 물놀이 의류와 냉감 리빙 상품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디스커버리 프레시벤트 여성 핫썸머 루즈핏 풀집업 래시가드 등이다.

점포별 기획전도 진행한다. 입점 전점에서는 K2그룹 슈퍼위크와 라코스테 특가전이 열린다. 의왕점은 LF 특가전, 김해점은 쌤소나이트 클리어런스를 진행한다. 김해점과 기흥점, 이천점에서는 골든듀·로제도르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구매 고객 대상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 점포에서 엘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등 5명에게 100만 엘포인트, 2등 300명에게 5만 엘포인트, 3등 1000명에게 1만 엘포인트를 지급한다. 총 경품 규모는 3000만원이다.

축구 관련 행사도 병행한다. 동부산점은 글로벌 풋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카포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유니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5~26시즌 레플리카 유니폼과 풋살화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파주점과 기흥점에서는 국가대표 유니폼과 공인구 등을 증정하는 축구공 가챠 이벤트를 연다. 김해점은 벨크로 슈팅 게임을 진행한다. 동부산점에서는 다음 달 6일 프리스타일 축구 퍼포먼스팀 라이캣크루 공연이 열린다.

문화 행사와 팝업스토어도 마련됐다. 김해점은 다음 달 7일 K팝 랜덤 플레이 댄스 페스티벌을 열고, 의왕점은 오는 30일 의왕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와 성악 버스킹을 진행한다. 파주점에서는 오는 31일까지 메르세데스 벤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김현영 롯데백화점 마케팅2팀장은 “이번 서프라이스 위크는 상반기 동안 롯데아울렛과 롯데몰을 찾아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단 10일간 역대급 할인 혜택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실속 있는 쇼핑과 함께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는 골든타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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