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가정의 달 맞이 인천 지역 취약아동 위한 문화체험 봉사활동 실시/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 40여명과 함께 덕수궁을 방문했다.
하나금융은 인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초청해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역사교육과 경제뮤지컬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역사·경제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룹 임직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1대1 멘토 역할을 맡으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어린이들은 서울 덕수궁을 방문해 전문 역사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문화유산과 역사 이야기를 체험했다. 이어 하나금융 명동사옥 대강당으로 이동해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관람했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지난 2007년부터 운영 중인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저축과 소비, 나눔 등 올바른 경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 ESG기획팀 관계자는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그룹 본점 소재지를 인천 청라국제도시로의 이전하는 하나금융은 이를 통해 금융·데이터·인재 양성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한 금융 중심지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cppar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