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루체 (사진=페라리)
외관과 실내,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하나의 통일된 디자인 언어를 공유하도록 설계됐다. 각종 제어 장치와 디스플레이는 기능별로 그룹화됐으며 핵심 명령과 주행 피드백은 운전자 정면에 배치해 직관성을 높였다.
페라리 루체 (사진=페라리)
페라리 루체는 모터레이싱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차중량을 2260kg까지 낮췄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5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310km/h 이상이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30km 이상을 제공한다.
페라리 루체 (사진=페라리)
페라리 루체의 각 바퀴에는 구동, 회생제동, 조향각, 수직 운동을 제어하는 액추에이터가 각각 장착됐다. 노면 상태와 주행 상황에 따라 토크 배분을 실시간으로 조정해 정밀한 제어력을 구현한다.
페라리 루체 (사진=페라리)
배터리 팩과 섀시, 차체는 구조적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섀시는 중공 주조물과 압출재, 알루미늄을 결합해 완성됐으며 차체에는 압출재와 알루미늄 시트가 사용됐다.
페라리 루체 (사진=페라리)
페라리 관계자는 “페라리 루체는 브랜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모델”이라며 “타협 없는 혁신과 주행 성능, 가능성의 한계를 재정의하기 위한 페라리 특유의 엔지니어링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