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가족 300명 초청…노경 소통으로 ‘한마음’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26일, 오후 01:44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KG모빌리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평택 본사로 초청하고 회사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2일 KGM 평택 본사에서 가정의 달 맞이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KGM)
KGM은 지난 22일 평택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가족 300여 명이 참석했다.

KGM은 2011년부터 매년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를 열고 있다. 임직원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회사와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노경 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경영 현황을 공유받았다. 평소 회사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황 대표와 노 위원장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듣는 소통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조별로 나뉘어 생산라인, 디자인센터, 소음진동실험실 등을 둘러봤다. 차량 성능과 주행 안전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주행 테스트와 자동차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아울러 동반 자녀들을 위한 자동차 컬러링, 캐리커처, 타투, 스포츠 에어바운스, 풍선 터뜨리기 등 이벤트도 진행됐다.

황기영 KGM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회사와 소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임직원 가족들의 믿음과 지지는 회사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원동력이자 큰 힘이 되는 만큼 협력적인 노경 문화를 구축하고 가족들과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초청행사를 통해 가족 간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며 회사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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