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단, 어린이 맞춤 구강 케어 세계관 '뉴 유니버스' 공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26일, 오후 02:0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오클라 코리아의 북유럽 구강 건강 브랜드 조르단은 어린이 구강 케어 라인에 새로운 캐릭터와 세계관을 적용한 ‘뉴 유니버스(New Universe)’를 공개하며 리브랜딩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뉴 유니버스는 어린이들이 친근한 캐릭터와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어린이 구강 케어 세계관이다.

조르단 ‘뉴 유니버스’ 키 비주얼
뉴 유니버스는 구강 건강 교육 허브인 ‘조르단 브러쉬 아카데미(Jordan Brush Academy)’와 그 안에서 활동하는 9종의 캐릭터 팀 ‘뉴 클래스 오브 클린(New Class of Clean)’으로 구성된다. 이 팀은 펭귄 ‘미스터 피오’, 토끼 ‘미스 토비’, 곰 가족 ‘라곰’, 공룡 ‘닥터 디노’, 코알라 ‘코코 쌤’, 치타 ‘치카소 선생님’, 알파카 ‘알피 박사’, 악어 ‘악코 코치’, 유니콘 ‘댄싱스타 루나’ 등 다양한 동물 캐릭터로 이루어져 있다.

조르단 구강 발달 단계별 어린이 칫솔 ‘스텝(Step)’ 시리즈
각 캐릭터는 구강 건강 관리, 올바른 양치 습관, 권장 양치 시간 준수, 치실 사용 등 서로 다른 메시지를 전달한다. 예를 들어, 펭귄 캐릭터 미스터 피오는 상쾌하고 깔끔한 구강 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토끼 미스 토비는 부드럽고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돕는다. 악어 악코 코치는 하루 두 번 2분 양치를 권장하며, 유니콘 댄싱스타 루나는 치실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조르단은 올해 팝업스토어와 박람회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서 브러쉬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뉴 클래스 오브 클린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직접 만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치가 친숙하고 즐거운 일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르단 관계자는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아이들이 놀이하듯 구강 건강을 배우고 양치를 즐거운 일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뉴 유니버스를 기획했다”며 “올해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재미있고 전문적인 양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이 성장 과정 전반에 걸쳐 이어질 수 있도록 브랜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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