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종근당의 대규모 투자 계획에 맞춰 △신약 개발 및 연구개발 투자 △배곧 R&D 단지 등 연구·생산 인프라 구축 △수출입 및 해외사업 금융 △협력업체 상생금융 등 바이오산업 전반에 걸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은행과 종근당의 이번 협약은 종근당의 미래 투자 수요를 고려해 여신 한도를 사전에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금 집행 과정의 신속성과 안정성,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이 금융 환경 변화 부담을 줄여 장기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사업 확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종근당은 배곧 R&D 단지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기업”이라며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종근당의 연구개발과 글로벌 도전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산업 성장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첨단전략산업과 실물 투자에 금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진완(오른쪽)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과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가 26일 우리은행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