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유병자 대상 건강보험 상품인 ‘M-케어 건강보험(355간편고지 고당·갱신형) 무배당’을 출시하며 관련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사진=미래에셋생명)
이 상품은 고혈압·당뇨 이력이 없는 유병자가 기존 355간편고지 상품보다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4월 비갱신형 상품을 먼저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갱신형까지 추가했다.
특히 이번 상품은 유병자의 보험 가입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원·수술 관련 고지 기간을 업계 통상 수준인 10년보다 짧은 5년으로 설정했으며, 만기도 10년·20년·30년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보험료 경쟁력도 강화했다. 50세 남성, 가입금액 1000만원, 해약환급금 미지급형, 20년납 기준 암(유사암 제외) 진단특약 보험료는 갱신형이 월 1만 60원으로 비갱신형(1만 8320원)보다 낮다. 뇌혈관질환 진단특약은 8520원, 허혈성심장질환 진단특약은 7580원으로 각각 비갱신형 대비 30~45% 저렴한 수준이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고혈압과 당뇨가 없는 유병자도 합리적인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설계할 수 있도록 갱신형 라인업을 추가했다”며 “만기 선택 폭을 넓혀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보장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