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금융교육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2015년부터 전문강사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865명이 전문강사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받으면 금감원장 명의 인증서를 받고 ‘e-금융교육센터’ 강사 데이터베이스(DB)에 등록돼 금감원, 금융회사, 금융 유관기관 등의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연수 대상은 금융회사·금융 유관기관 종사자 또는 교사 경력이 합산 5년 이상인 사람이다. 신청자가 100명을 넘으면 추첨으로 선발한다.
연수 과정에는 금융의 이해, 교안 작성법, 효과적인 강의법, 모의강의, 강사 윤리 등이 포함된다.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하면 향후 전문강사 인증심사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최근 3년 내 금융교육 강의 경력이 25회 이상 또는 50시간 이상이면 연수 없이도 인증심사에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FSS 금융교육센터’ 채널에서 가능하다. 연수 대상자는 6월 말 개별 통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