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남미 최대 식품 박람회 '아파스 쇼' 2년째 참가

경제

뉴스1,

2026년 5월 27일, 오후 03:28

'아파스 쇼' 현장 일화 부스 모습.(일화 제공)

식음료 기업 일화는 남미 최대 식품 박람회로 알려진 '2026 아파스 쇼'에 2년째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아파스 쇼는 상파울루 슈퍼마켓 협회(APAS)가 주최하는 국제 식품 박람회로 매년 중남미를 비롯해 북미·유럽 지역의 식품 유통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한다.

일화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엑스포 센터 노르치에서 단독 부스를 열고 부르르 밀크소다 제로 망고파인애플·멜론2종을 메인으로 맥콜, 일화차시, 팅글 350mL 캔(모로오렌지, 레몬, 파인애플) 등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소비자 대상 시음 행사를 여는 등 신규 거래처 및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일화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일화는 이번 아파스 쇼 참가를 계기로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유통 채널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일화는 식품뿐만 아니라 제약, 인삼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1971년 일화 제약으로 설립돼 1976년 주식회사 일화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5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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