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비알코리아 교육팀 전문 강사로부터 음료 제조법과 커피머신 관리법을 배웠다.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팀 원리 등 실제 매장 업무에 필요한 실습과 이론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이 바리스타 직무를 통해 일자리를 얻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사업의 일환이다. 상미당홀딩스는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카페 개설과 운영을 지원해왔다.
상미당홀딩스는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사업에 15년간 누적 30억원을 후원했다. 카페 설비와 운영 지원뿐 아니라 기술 교육, 매장 점검, 자문 등 현장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행복한베이커리&카페는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매장으로 8호점까지 문을 열었다.
교육에 참가한 지수현 바리스타는 “실습뿐 아니라 이론까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기술을 연마해 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15년간 이어온 ‘행복한베이커리&카페’는 장애인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춘 사업이다. 회사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