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금운용평가는 민간 전문가 평가단이 여유자금 운용 성과와 운용체계, 정책 수립, 투자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탁월’부터 ‘아주미흡’까지 총 6단계 등급으로 분류한다. 평가 대상인 25개 기금 중 7년 연속 ‘탁월’ 등급을 받은 기관은 중진공이 유일하다. 이번 평가에서 ‘탁월’ 등급을 받은 기금은 총 3개다.
중진공은 지난해 고금리 장기화와 세계 통상 환경 불확실성 확대 등 변동성 큰 시장 상황 속에서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 자산운용 전담조직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위원회 중심 의사결정 체계와 전주기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인공지능(AI) 공급망의 초호황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경영환경은 냉혹한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중진공은 기금 건전성을 바탕으로 위기극복과 혁신성장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올해 12조 1229억원 규모의 중진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기업 육성 및 위기극복, 수출확대와 해외 진출 지원, 지역산업 생태계 강화, AI 역량강화 및 딥테크 창업지원 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