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장재원 KB라이프 영업부문 부사장(왼쪽)과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라이프)
글로벌금융판매는 지난해 기준 약 1만 5000명의 설계사가 활동 중인 GA로, 생명보험 13회차 유지율이 91% 수준에 달하는 등 안정적인 계약 유지관리 역량과 소비자 중심 영업문화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및 자율점검 체계 운영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및 처리 프로세스 고도화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체계 강화 △완전판매 문화 정착 및 소비자 신뢰 제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보험사와 GA가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위해 서로 협력을 확대하고, 고객 신뢰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라이프는 올해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를 이사회에서 선임하고, 이사회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소비자 보호 중심의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하고,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