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이 '모범 소방관 부부 휴(休)캠프'를 제주도에서 개최한다.(에쓰오일 제공)/뉴스1
에쓰오일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80여명의 소방관 부부를 초청해 '모범 소방관 부부 휴(休)캠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휴캠프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열린다. 위험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이 가족과 함께 성산일출봉, 곶자왈 숲 등 제주의 자연을 체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순직 소방관 유족 위로금 전달, 유자녀 학자금 지원,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부부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관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하나다. ESG 경영은 재무적 이윤 창출을 넘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기여, 투명한 지배구조를 포괄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하는 경영 방식이다. 비재무적 가치를 사업 전반에 내재화해 장기적인 리스크를 관리하고,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경영 방안으로 평가받는다.
j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