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그는 올해의 높은 성장률 전망이 일시적이냐는 질문에는 “현재 반도체 사이클이 얼마나 가느냐와 같은 질문일 수 있다”면서 “성장률 상향 조정이 일시적 현상보단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를 싣는 게 옳을 것 같다”고 답했다. 현재 반도체 수출 호조를 이끌고 있는 높은 가격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이어 “시나리오를 분석했을 때 중동 사태가 조기에 해결될 경우 올해 성장률이 2.6%보다 더 높게 나올 수 있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부터 8회 연속 동결 결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