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그는 “신 총재는 모든 주요 요인(인플레이션, 경제 성장, 부동산 시장, 원화)이 한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을 분명히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면서 “경제 성장의 상승 리스크, 소득 증가에 따른 수요 측 인플레이션 압력, 높은 환율 변동성 등도 강조했다”고 짚었다.
이어 한은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가 8월 2.9%까지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신 총재는 호르무즈 해협이 더 빨리 재개되면 올해 GDP에 상승 위험이 있다고 했다”면서 “생활필수품 인플레이션이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고 부연했다.
채권 시장의 시장 안정화 조치는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시장 메커니즘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시장 안정화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면서 “신 총재는 외환 시장에 대해서는 외환 당국이 일방적인 움직임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