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차, 벤츠코리아 '딜러 어워드' 다관왕…최대 딜러사 경쟁력 입증

경제

뉴스1,

2026년 5월 28일, 오후 05:46

김 마르코 대표(첫번째 줄 가운데)를 비롯한 한성자동차 임직원들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한 '2025 딜러 어워드'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자료사진. 한성차 제공). 2026.5.20.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개최한 '2025 딜러 어워드'에서 다양한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 최대 규모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딜러 어워드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법인 설립 이듬해인 2004년부터 매년 직전 연도 고객 만족에 기여한 딜러사 및 임직원을 선정해온 시상식이다. 올해에는 11개 공식 딜러사를 상대로 31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지난 20일 열린 시상식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한성자동차와 임직원들은 올해 '최고의 AS 매니저', '최고의 인증 중고차 전기차 및 최상위 차량 전시장'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세일즈와 서비스 등 고객 접점 전반에서 고르게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하는 주요 부문에서 상위 순위에 올랐다.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정찰·직접 판매 제도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지난 4월 도입함에 따라 고객 경험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판매부터 차량 관리, 인증 중고차, 재구매까지 이어지는 고객 여정 전반에서 일관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인프라와 인재 육성에 지속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수상은 고객 만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이 한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