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GF리테일)
이번 지분 변동의 핵심은 홍석준 회장의 전량 매도다. 홍석준 회장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BGF리테일 주식 14만 5121주를 장내매도했다. 이에 따라 홍석준 회장의 보유 주식은 0주가 됐다. 공시에는 지난 13일자로 ‘특별관계자 해소’라고 기재됐다.
홍석준 회장의 장녀인 홍승연 씨도 BGF리테일 지분 일부를 처분했다. 홍승연 씨는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총 3만 4035주를 장내매도했다. 보유 주식은 기존 21만 6045주에서 18만 2010주로 줄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0.2% 줄어든 1.05%가 됐다.
다만 지주회사 BGF의 BGF리테일 지분율은 30%로 유지됐다. BGF는 BGF리테일 주식 518만 5172주를 보유하고 있다. 홍석조 회장은 127만 1876주(지분율 7.36%)를 보유 중이다. 홍라영 전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은 92만 1322주(5.33%), 홍석현 씨는 54만 7071주(3.17%)를 갖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개인적인 이유로 매각한 것으로, 회사는 사유를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