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은 지난 28일 열린 ‘2026년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 (사진=롯데물산)
롯데물산은 직무 전문성 중심의 공정한 채용·평가 체계를 운영하고 여성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에 남성 5명, 여성 4명을 선발했으며 여성 관리자 비율은 2023년 9%에서 지난해 18%로 확대됐다. 여성 임원 비율도 같은 기간 20%에서 33%로 높아졌다.
모성보호와 육아 지원 제도도 강화했다. 육아 관련 제도 적용 자녀 연령 기준을 법정 기준인 만 8세 이하에서 만 12세 이하로 확대했고, 난임시술 비용 지원,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자동 육아휴직,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제도 등을 운영 중이다.
육아휴직자 업무를 대신하는 직원에게 월 2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급하는 ‘업무 대행 수당’도 도입했다. 자녀 기관 적응 휴가와 배우자 태아검진 동행휴가 등 가족친화 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롯데물산 관계자는 “남녀 모두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공정하고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