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의 헤어타워 (사진=LG생활건강)
선론칭 매장은 프리미엄 헤어케어 수요와 K뷰티 관심도를 고려해 세포라가 직접 선정했다. 닥터그루트는 샴푸·컨디셔너·롤온 세럼 등 SRS 라인 주요 제품 8종을 입점시키고 두피 관리 루틴과 브랜드 경험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병행한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북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현지 크리에이터 협업을 확대하고 세포라 매장 직원 대상 K뷰티 트렌드 및 제품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소문 마케팅을 통해 정식 론칭 전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닥터그루트는 지난 3월 세포라 온라인 입점 이후 아마존, 틱톡숍 등 북미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1분기 북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세포라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핵심 매장까지 빠르게 진출하며 프리미엄 K헤어케어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며 “단계적 론칭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8월 정식 론칭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