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9일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생활용품 매대에서 소비자가 친환경 녹색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행사 기간 친환경 인증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액의 5%를 엘포인트로 추가 적립해준다. 대상은 환경표지·저탄소 인증 제품과 무농약·유기농산물 등 약 350개 품목이다.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친환경 인증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저탄소 인증 PB 할인 행사도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자체 브랜드 ‘오늘좋은’ 저탄소 인증 상품 4종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제조·유통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인 상품을 중심으로 고객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그린카드 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친환경 녹색제품을 그린카드로 결제하면 상품별 구매 금액의 5~15%를 에코머니로 적립해준다. 적립된 에코머니는 카드 포인트나 현금, 롯데마트 상품권 등으로 전환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와 공병 회수기 운영 등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모바일 영수증으로 약 1192만건의 종이 영수증 사용을 줄였으며 전국 점포 공병 회수기를 통해 누적 6000만개 공병을 수거했다고 설명했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친환경 상품 확대와 탄소 저감 활동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