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티젠 콤부차 블루베리' 신상품을 홍보하는 김현묵 MD(상품기획자)의 모습 (사진=롯데마트)
최근 무더위가 빨라지면서 물에 타 마시는 분말형 식품 수요도 늘고 있다. 실제 5월 누계(5월1~28일) 기준 롯데마트 분말형 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 증가했다. 특히 저당·저칼로리 트렌드를 앞세운 콤부차 인기가 커지며 같은 기간 콤부차 매출은 42.7% 급증했다.
외국인 고객 수요도 눈에 띈다.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는 같은 기간 콤부차 매출이 74.4% 늘었다. 롯데마트는 포장재에 K팝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 이미지를 적용해 외국인 고객 관심도도 높일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3일부터 17일까지 ‘티젠 콤부차’ 전 품목을 대상으로 원플러스원(1+1) 행사도 진행한다.
김현묵 롯데마트·슈퍼 기호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저당·저칼로리 중심의 웰니스 소비가 확산되면서 콤부차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여름철 청량감을 강조한 신규 상품으로 국내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 고객 수요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